스타골든벨, SS501멤버들이 김현중에게 섭섭했던 사연?
스타골든벨, SS501멤버들이 김현중에게 섭섭했던 사연?
  • 승인 2009.03.1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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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스타골든벨' ⓒ KBS

[SSTV|이새롬 기자] '꽃보다남자' OST로 많은 인기를 얻고있는 아이돌그룹 'SS501'의 멤버들이 리더 김현중에게 섭섭한 사연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되는 ‘스타골든벨’에서는 ‘아내의 유혹’에서 교빈(변우민 분)의 못된 시어머니로 활약 중인 금보라가 출연해 “저 사실 버럭 잘 안 해요!”라고 밝혀 못된 이미지라는 오해를 해명했다. 또한 가수 휘성, SS501 김규종과 분노의 버럭 배틀을 펼쳐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또 휘성은 좋아하는 여자에게 차마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아 문자메시지로 고백해야했던 힘겨운(?) 사랑 고백기를 공개했다.

한편, SS501의 김규종, 허영생, 김형준은 그동안 리더 김현중에게 그동안 말하지 못한 섭섭한 속내를 털어놓을 예정이라고 알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스타골든벨’은 ‘스라인’에 SS501(김규종, 허영생, 김형준), 유키스(기범), ‘타라인’에 휘성, 김영철, 별, 유키스(알렉산더), ‘골라인’에 금보라, 쥬얼리S(김은정), 김숙, 티맥스(신민철), ‘든라인’에 유리상자(이세준), 원준희, 권진영, 김석민, ‘벨라인’에 이주노, 김태원, 김경민, 김태현가 출연해 신나는 두뇌 운동회를 펼친다.

14일 ‘스타골든벨’은 5시 15분에 KBS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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