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 정릉댁 봉태규, 이유식 만들기…"프로주부, 하는 것도 어머니"
'살림하는 남자들' 정릉댁 봉태규, 이유식 만들기…"프로주부, 하는 것도 어머니"
  • 승인 2016.11.0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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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 봉태규가 이유식 만들기에 돌입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1회에서는 정릉댁 배우 봉태규의 리얼한 살림살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태규는 방금 일어난 듯 부스스한 헤어와 실내복 차림으로 냉장고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이후 아들 봉시하를 위한 이유식 큐브 만들기 위해 마트로 향했다. 마트에서 장을 본 뒤 그는 정육점으로 이동해 안심 중 연한부위를 골라 구매했다.

집에 도착한 봉태규는 요리를 시작했다. 가스레인지 3구를 동시에 사용하는 모습은 감탄을 불러냈다. 그는 “이유식도 해야하고, 아내가 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다른 것도 해놔야해서”라고 설명했다.

그는 요리도중 잊어버린 재료는 없는지 꼼꼼히 체크했다. 패널들은 봉태규 살림모습에 “정말 프로주부다”, “하는 것도 어머니다”라고 놀라했다.

이어 봉태규의 일상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일과에 찌든 표정이란 지적에 그는 “정말 행복해도 피곤한 건 피곤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요리하던 중 설거지까지 소화해내는 프로주부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양배추, 시금치, 대구살, 닭 가슴살을 믹서기 대신 직접 손질에 이어 색감까지 맞추는 섬세함도 보였다.

[스타서울TV 조인경 기자 / 사진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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