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매너꽝!' 이기고도 욕먹는 LIG 배구단
김요한 '매너꽝!' 이기고도 욕먹는 LIG 배구단
  • 승인 2009.01.3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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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김태룡기자] 프로배구 LIG손해보험 김요한이 경기에서 최고의 플레이로 이겼지만 비신사적인 매너로 경기장 주변의 눈살을 찌뿌리게 했다.

30일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는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와 신협상무의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가 열렸다. 그러나 이날 김요한은 3-2 풀세트를 결정짓는 스파이크를 작렬시킨후 지나친 승리 세레머니로 상무선수들을 자극하며 관중들의 비난을 받았다.

이날 경기에서 20점을 올린 김요한은 5세트 16-15이던 상황에서 왼쪽에서 솟구쳐 대각선 강타로 게임을 결정지었다. 김요한은 네트를 사이에 두고 상무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승리의 기쁨에 도취한듯 상무선수들을 조롱하는 듯한 지나친 세레머니로 관계자들의 혀를 차게 했다.

이를 지켜본 신협상무의 최삼환 감독은 분노했다. 최삼환 감독의 분노는 LIG손보에 2-3패배가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제자들이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무시를 당한 것에 발끈했다.

최 감독은 " 김요한이 아무리 어리지만 프로답지 못했다. 당연히 돌아서서 포효를 해야 하는데 이겼다고 우리팀을 무시하는 행동이다" 며 격앙된 목소리를 높였다.

분을 삭이지 못한 최 감독은 경기 감독관과 심판에게 거세게 항의했고 박기원 LIG손보 감독에게도 자제를 요청했다. 박기원 LIG손보 감독도 "김요한의 행동은 잘못된 것이다. 경기 후 최삼환 감독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 고 김요한의 '오버'를 사과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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