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토론 김종배 김형준 장윤석 이용섭 '2월 정국진단 첨예한 시각차'
100분토론 김종배 김형준 장윤석 이용섭 '2월 정국진단 첨예한 시각차'
  • 승인 2009.01.30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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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김태룡기자] 29일밤 방송된 MBC '100분토론'은 '설 민심과 2월 정국'을 주제로 손석희교수의 사회로 장윤석 한나라당의원, 김형준 명지대교수, 이용섭 민주당의원, 김종배 시사평론가의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지난 연말 1차 입법 전쟁을 치르며 대립했던 여야 정치권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민심 청취'와 '쟁점 법안'등에 대한 대대적인 여론전을 펼쳤다.

정치권은 설 민심이 개각에 따른 인사청문회, 미디어법을 비롯한 쟁점 법안 처리 등 2월 임시국회와 4월 재보선 등 향후 정국의 향배를 가르는 열쇠라고 보고 '설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는데, 특히 설 직전에 발생한 '용산 참사'라는 돌발변수가 터져 나오면서 팽팽한 긴장 속에 예측불허의 안개 정국이 예고 되고 있다.

우선 한나라당은 “싸우지 말고 경제를 살리는 것이 설민심”이라며 설 연휴 직후부터'국회 폭력 방지법'과'미디어법' 등의 토론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각종 규제개혁 입법으로 이명박 정부의 경제 살리기 행보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2월 임시 국회에서의 기선 잡기에 나섰다. 더불어 '용산참사'에 대해서는'야당의 정치공세'를 비판하며 '진상규명'과 '철거민 대책'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반면, 민주당 등 야당들은 “한나라당이 2월 임시국회에서 ‘MB 악법’을 반드시 처리 하겠다는 것은 민심에 대한 거역”이라며, “2월 국회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용산 참사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용산 참사’ 등 최근 의 사건들이'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후퇴'라고 규정짓고, 당력을 총동원해'정부여당의 일방 독주'를 저지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토론에서 여야는 설 민심과 정국진단도 극명하게 갈려 2월 정국도 또 한차례 '입법전쟁'을 치룰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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