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춘카라 "정말 좋아합니다...그런데 이름은 모릅니다?"
왕기춘카라 "정말 좋아합니다...그런데 이름은 모릅니다?"
  • 승인 2009.01.2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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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김태룡기자] 베이징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왕기춘이 카라에 대한 애정을 숨기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왕기춘은 27일 방송된 SBS '스타 달인쇼'에 출연하여 금메달리스인 최민호 선수와 함께 생수통 들기에 도전했다.

이날 왕기춘은 함께 출연한 여성그룹 '카라'(한승연, 박규리, 구하라, 강지영, 정니콜)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면서도 "이름은 모른다"고 정중하게 설명을 덧붙여 일순간 폭소를 터지게 했다.

왕기춘의 러브콜을 받은 카라는 최민호와의 대결에 나선 왕기춘을 열렬히 응원하여 왕기춘이 금메달리스트인 최민호를 꺾는데 힘을 보탰다.

카라는 이날 방송에서 김나영과 '복화술로 공연하기' 내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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