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재윤김택용 숙명의라이벌전 V기세로 김명운까지 연파 4시즌만에 '16강감격'
마재윤김택용 숙명의라이벌전 V기세로 김명운까지 연파 4시즌만에 '16강감격'
  • 승인 2009.01.1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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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김태룡기자] ‘본좌’마재윤(CJ 엔투스)이 숙명의 라이벌 김택용(SK텔레콤)에 이어 김명운(웅진스타즈)마저 꺾고 4년만에 16강 진출에 진출하는 감격을 누렸다.

15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로스트사가 MSL' 32강 A조 경기서 마재윤은 김택용과 김명운을 연파하고 MSL 16강행 티켓을 거머쥐며 슬럼프 탈출을 알렸다.

마재윤과 김택용은 피할수 없는 숙명의 라이벌. 더군다나 김택용은 결절적인 승부처에서 마재윤에게 수많은 패배의 아픔을 안긴 인물. 이날 김택용을 상대로 7번째 택마록에 나선 마재윤은 그동안 가슴속에 응어리졌던 패배의 아픔을 용광로처럼 품어냈다.

게임이 시작하자 마재윤은 드론을 다량 생산하며 확장 위주의 전략을 폈다. 김택용은 마재윤의 예상대로 1질럿을 보냈고 기다렸던 마재윤은 질럿을 제압하자마자 저글링을 뽑아 김택용의 앞마당에 결정적이고도 강력한 타격을 가했다.

마재윤은 승부의 키를 잡은듯 대규모 폭탄드롭으로 김택용은 본진을 점령하고 앞마당에 이어 12시 확장까지 융단폭격을 가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기세가 오른 마재윤 앞에 김명운은 적수가 되지 못했다. 빠르게 가스 채취를 선택한 마재윤은 저글링으로 김명운의 움직임을 소극적으로 봉쇄하는 작전이 들어맞으며 기어코 MSL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마재윤은 승부가 끝난후 " 이번 대회 목표는 우승이다 " 라며 전의를 불태웠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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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룡 기자 sstv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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