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1970' 이민호·김래원·AOA 설현 등, 야심충만 12인 캐릭터 카탈로그 최초 공개
'강남 1970' 이민호·김래원·AOA 설현 등, 야심충만 12인 캐릭터 카탈로그 최초 공개
  • 승인 2014.12.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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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1970 캐릭터 카탈로그

[SSTV 김나라 기자] 배우 이민호와 김래원, 차세대 연기돌 AOA의 김설연 출연으로 화제를 모음 ‘강남 1970’이 야심충만 12인 캐릭터 카탈로그를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오전 영화 ‘강남 1970’(유하 감독) 측은 순수한 욕망과 냉혹한 야심으로 1970년대를 살아간 캐릭터 12인의 카탈로그를 공개했다.

먼저, 이민호는 ‘강남 1970’에서 오직 잘살고 싶다는 꿈 하나로 강남땅의 개발을 둘러싼 이권다툼에 뛰어드는 청춘 김종대 역을 맡아 생애 첫 스크린 주연작을 완성했다. “내 땅 한번 원 없이 만들어 볼 거야”라는 대사는 이전까지 본 적 없는 이민호의 새로운 얼굴을 기대하게 만든다.

김래원이 연기한 백용기는 김종대와 같은 고아 출신으로, 가진 것이 없던 만큼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싶어 하는 독종 캐릭터다. 강렬한 남성미부터 섬세한 연기력까지 모두 갖춘 김래원을 통해 더욱 입체적인 면모를 갖췄다.

이외에도 출연작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는 정진영은 김종대를 거둔 전직 중간보스이자 아버지 강길수 역으로 완벽히 분해 이민호와 애틋한 부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이미 드라마를 통해 검증된 연기실력을 보여줘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룹 AOA 멤버 설현은 배우 김설현이라는 본명으로, 김종대가 유일하게 지켜주고 싶은 순수한 여동생으로 분해 차세대 연기돌 대열에 합류한다.

두목의 정부이자 백용기와 몰래 사랑을 나누는 주소정 캐릭터로 스크린 데뷔를 마친 배우 이연두와, 정치권에 밀착해 부동산 개발 정보를 한 손에 쥔 강남복부인 민마담 역의 배우 김지수 또한 매혹적인 여인의 모습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일등공신들이다.

이민호와 김래원, 정진영, 김설현, 유승목, 엄효섭, 정호빈, 이연두, 김지수 등 빈틈없이 강력한 배우 라인업과 그들이 보여줄 강렬한 캐릭터들의 조화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강남 1970’.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에 이은 유하 감독의 거리 시리즈 완결편으로 강남땅 개발이 막 시작되던 1970년대를 조명한다. 고아 출신의 두 젊음, 종대(이민호 분)와 용기(김래원 분)가 강남땅을 둘러싼 이권다툼의 최전선에서 정치권력의 행동대원이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내년 1월 21일 개봉 예정.

강남 1970 이민호 김래원 / 사진 = 쇼박스㈜미디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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