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전소현 노래 스승 故 박성신 누구? ‘한번만 더’ 원곡 가수
‘K팝스타4’ 전소현 노래 스승 故 박성신 누구? ‘한번만 더’ 원곡 가수
  • 승인 2014.12.22 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K팝스타4’ 전소현 故박성신

‘K팝스타4’ 참가자 전소현이 노래 스승인 고(故) 박성신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해 그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SBS 오디션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지난 21일 방송에서는 JYP, YG, 그리고 안테나 뮤직의 밀착 오디션을 거친 참가자들이 펼치는 랭킹 오디션이 전파를 탔다.

이날 ‘K팝스타4’에서 전소현은 “고 박성신 선생님께 노래를 배웠는데 올해 8월 8일 지병으로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이어 전소현은 사라 바렐리스의 ‘그래비티’을 열창, 풍부한 감정으로 곡을 소화해 극찬을 받았다.

심사위원 유희열은 “두 분은 어떻게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난 진짜 좋게 들었다. 노래 듣고 깜짝 놀랐다”며 “오디션장에서 듣는 것 같지 않고 CD를 들은 것 같았다. 완성된 것 들은 것 같았다. 이번 곡은 너무 좋게 들어 깜짝 놀랐다. 더 할 심사평이 없다. 잘 들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진영은 “우리가 지금 지구에 살 수 있는 이유도 달이 지구 주위를 도는 이유도,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이유도 다 중력 때문이다”며 “나도 끝나고 나서 심사를 못 할 정도로 소현 양이 느끼는 그 마음을 나도 느꼈다”고 호평했다. 이어 “어떤 남자에게서 떨어지고 싶고, 저 남자가 날 못 떠나게 하고 그 마음이 그대로 전달됐다”고 덧붙였다.

양현석도 “유희열 말처럼 흠 잡을 데 없을 만큼 노래를 잘 불렀다”고 평가했다.

한편 故박성신은 향년 45세로 지난 8월 8일 세상을 떠났다. 故박성신은 1988년 제9회 강변가요제 장려상 수상으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1990년 대한민국 영상 음반대상 골든디스크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노래 ‘한번만 더’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SSTV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