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두번째 사과쪽지, 우편함에 넣은 편지 봉투 포착… 네티즌 “내용이 중요”
조현아 두번째 사과쪽지, 우편함에 넣은 편지 봉투 포착… 네티즌 “내용이 중요”
  • 승인 2014.12.1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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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아 사과쪽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박 사무장에게 두 번째 사과 편지를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조현아 전 부사장은 박창진 사무장 집을 찾아가 우편함에 두 번째 사과편지를 남겼다. 하얀색 봉투 안에는 사과의 메시지를 담은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가 있다. 박 사무장은 아직 편지를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봉투겉면에는 ‘박창진 사무장님께’, 뒷면에 ‘조현아 올림’이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앞서 조현아 전 부사장은 14일에 박 사무장에게 사과를 전하기 위해 박 사무장의 집을 찾았다. 그러나 박사무장이 집을 비운 탓에 만남이 불발됐고 조현아 전 부사장은 사과쪽지를 남기고 돌아갔다.

이후 박 사무장은 17일 방송된 KBS 2TV 뉴스에서 “쪽지를 받고 더 참담했다.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았다”며 쪽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종이에는 “직접 만나 사과드릴려고 했는데 못만나고 갑니다. 미안합니다”란 글이 짤막하게 적혀 있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대한항공에 대해 '봐주기식 조사'를 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특별 자체감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현아 사과쪽지, 내용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조현아 사과쪽지, 직접 만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지 않을까” “조현아 사과쪽지, 어떤 내용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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