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데프콘, 빅병 1집 ‘스트레스 컴온’ 활동 수익 “총 51430원” 폭소
정형돈 데프콘, 빅병 1집 ‘스트레스 컴온’ 활동 수익 “총 51430원” 폭소
  • 승인 2014.12.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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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돈 데프콘 히트제조기

개그맨 정형돈과 래퍼 데프콘이 빅병 1집 ‘스트레스 컴온’의 활동 수익을 공개했다.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시즌2’(이하 히트제조기) 오늘(19일) 오후 방송에서 정형돈과 데프콘은  빅병 1집 ‘스트레스 컴온’의 활동수입을 밝힐 예정이다.

이날 ‘히트제조기’에서 데뷔와 동시에 사라진 비운의 그룹 빅병이 4개월 만에 프로듀서 정형돈, 데프콘과 재회하며 다시 한 번 본격적인 글로벌 음악 혁명에 도전하게 됐다.

용감한 이단 호랑이는 빅병의 재결성을 자축하며 마포구의 한 재래시장을 방문에 이어 지난 시즌 빅병의 유일한 공식 스케줄이었던 ‘주간아이돌’의 출연료 수익을 공개해 멤버들은 시장에서의 푸짐한 저녁식사를 기대하며 환호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정형돈은 빅병의 지출 명세가 적힌 정산표를 꺼내 들었다. 지난 시즌 한여름 무더위에 빅병과 동고동락했던 초경량 미니밴 렌트비부터 데프콘이 직접 준비한 화제의 뮤직비디오 의상 제작비는 물론 절대 끼니를 거르지 않는 왕성한 식욕의 프로듀서들 덕분에 수익의 상당 부분이 식비와 간식비로 지출된 사실이 밝혀져 빅병 멤버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심지어 ‘스트레스 컴온’의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잭슨이 실수로 깨뜨린 제작진의 휴대폰 액정 수리비까지 깨알 같이 적힌 정산표를 본 멤버들은 활동 순수익 총 ‘51,430원’이라는 충격적인 금액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당황한 잭슨은 “당시에는 휴대폰 깨뜨린 거 괜찮다고 하지 않았느냐”며 억울해 했고 엔은 “2천 원밖에 안 할 것 같은 단체복이 무슨 7만 2천원이냐”고 정산 내용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프로듀서 용감한 이단 호랑이와 소속가수 빅병의 피도 눈물도 없는 수익분배 현장은 19일 금요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히트제조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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