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출시 소식에 이효리 “티볼리 많이 팔리면 비키니 입고 춤”…내년 1월 출시
쌍용차 ‘티볼리’ 출시 소식에 이효리 “티볼리 많이 팔리면 비키니 입고 춤”…내년 1월 출시
  • 승인 2014.12.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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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볼리

[SSTV 전하라 인턴기자] 가수 이효리가 ‘티볼리’ 홍보에 나섰다.

지난 18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쌍용에서 내년에 출시되는 신차 티볼 리가 많이 팔려서 함께 일하던 직원들을 해고할 수밖에 없었던 회사가 안정되고, 해고되었던 분들도 다시 복직되면 정말 좋겠다. 그렇게만 된다면 티볼리 앞에서 비키니입고 춤이라도 추고 싶다”는 글을 게재했다.

글을 접한 한 트위터리안은 “소녀시대랑 걸스데이도 동참하면 좋겠다”라고 하자 이효리는 “효과는 그게 더 좋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쓰시는 김에 티볼리 광고 출연 어떤가?”라는 글에는 “써주기만 한다면 무료라도 좋다”고 센스 있는 답변을 남겼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2월에도 트위터에 쌍용 자동차 해고 노동자를 위한 ‘노란 봉투’ 운동을 독려하는 글을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글을 본 쌍용차 해고노동자인 이창극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정책기획실장은 페이스북에 “밥을 먹고 하늘을 보고 SNS를 봤다. 눈을 의심했다. 이효리 씨였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쌍용자동차가 4년 만에 내놓는 신차 ‘티볼리’는 오는 1월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가며 1월 1.6ℓ 가솔린 모델 출시를 시작으로 7월에는 디젤 모델도 선모일 계획이다. 티볼리는 SUV 차량의 장점을 내새워 넉넉한 수납공간을 바탕으로 손쉽게 IT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티볼리 / 사진 = 쌍용자동차, 이효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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