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공황장애 진단이 아내 빚보증 때문? “아내 경제관념 없다”
김구라, 공황장애 진단이 아내 빚보증 때문? “아내 경제관념 없다”
  • 승인 2014.12.19 1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김구라 공황장애

김구라가 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출연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이 원인이 아내의 빚보증 때문이란 추측이 불거지고 있다.

김구라는 지난 9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경제관념이 부족한 아내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그는 “아내가 경제관념이 없다. 주차위반 과태로가 많이 나오는데 딱지가 와도 안 낸다. 연체료 붙어도 안 낸다. 도료 통행료 등 다 마찬가지다. 그럼 바쁜 와중에 은행가서 내가 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집은 3개월째 가스요금이 860원 나왔다. 계속 검침을 안 적어 그런 것이다. 결국 내가했다. 그전엔 문자메시지를 보내주고 어떻게 하는지 두고 봤는데 정말 안 적더라”고 덧붙였다.

김구라 아내 경제관념 이야기는 그가 빚보증으로 엄청난 액수의 채무를 지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구라가 지난 18일 공황장애로 입원한 원인 중 하나가 아내의 빚보증 때문이다.

김구라는 공황장애로 입원하기 전 재산 가압류 통보를 받았다. 김구라는 그간 방송에서도 “아내 이 씨의 친인척 빚보증으로 인한 채무 액수가 크다”고 말해왔다. 

한편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김구라가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면증에 시달려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 녹화에 불참하게 됐음을 알리며 “김구라는 5월부터 7개월째 공황장애 치료를 받았다. 절대안정을 취하라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당분간 입원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구라 공황장애 / 사진 =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SSTV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