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박기량 “다리 사이로 얼굴을 쑥 내민 아저씨 팬 있었다”…치어리딩 중 큰 상처
‘해피투게더’ 박기량 “다리 사이로 얼굴을 쑥 내민 아저씨 팬 있었다”…치어리딩 중 큰 상처
  • 승인 2014.12.1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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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 박기량

[SSTV 전하라 인턴기자]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박기량이 팬으로 인해 상처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치어리더 박기량은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상식 이하의 팬의 행동에 상처받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날 박기량은 팬서비스에 대해 “팬들이 쭈뼛거리면 오히려 곁에 다가가 사진도 함께 찍자며 적극 화답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MC 박미선은 “‘사진 찍어드릴까요?’ 했는데 ‘괜찮아요’라고 하는 팬도 있다”고 말하자, 박기량은 “그런 경험이 있다”며 웃어보였다.

하지만 상식 이하의 팬들도 있지 않냐는 질문에는 “고등학교 3학년 치어리딩 초반에 상처받은 일이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기량은 “아저씨 팬이었는데 제게 목마를 시도한다며 아무런 말도 없이 그냥 다리 사이로 얼굴을 쑥 들이밀었다”며 “정말 놀랐고 그땐 또 너무 어려서 아무 말도 못한 채 숨이 몇 초나 멎었다”고 전했다.

이어 “순간 놀라서 다리를 확 뗐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 행사를 접고 바로 부산으로 내려갔다. 큰상처로 남아있다”고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이날 ‘내가 최고 특집’으로 꾸며진 ‘해피투게더3’에는 개그맨 지석진, 배우 조여정과 클라라, 치어리더 박기량, 가수 장수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박기량 /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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