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금리인하, ‘28개월’만에 처음…‘경제성장 촉진’ 의지
중국 금리인하, ‘28개월’만에 처음…‘경제성장 촉진’ 의지
  • 승인 2014.11.2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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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금리인하, ‘28개월’만에 처음…‘경제성장 촉진’ 의지

[SSTV l 박동엽 기자] 중국이 2012년 7월 이후 2년 4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금리인하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2일부터 금융기관의 위안화 대출 및 예금 기준금리를 인하한다고 지난 21일 발표했다.

중국 금리인하로 1년 만기 대출 기준금리는 0.4% 포인트를 낮춰 5.6%로 인하됐으며 1년만기 예금 기준금리는 0.25% 포인트가 인하돼 2.75%로 낮아졌다.

인민은행은 또 금융기관의 예금금리 적용 상한을 기준금리의 1.1배에서 1.2배로 확대했다.

중국 금리인하는 유동성을 확대해 예상보다 저조한 중국의 경제성장을 촉진하려는 의도가 담겨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기준금리를 전격 인하한데 대해 “통화정책에 변화가 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박동엽 기자 sstv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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