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 총격범 정체는 같은 학교 학생? '충격'
미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 총격범 정체는 같은 학교 학생? '충격'
  • 승인 2014.10.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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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

[SSTV l 온라인 뉴스팀] 미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화제다.

24일(현지시간) 시애틀타임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고등학교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나 총격범을 포함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총격 용의자는 이 학교에 다니는 9학년 신입생 풋볼선수인 제이린 프라이버그로 알려졌으며, 그는 총격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미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 사건 당시 이 용의자는 시애틀 인근의 매리스빌 필척 고등학교 구내식당에서 주변 학생들에게 총격을 가하면서 발생했다.

미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 소식에 네티즌들은 “미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 학교 다니기 무섭다”, “미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 더 이상 사망자 없었으면 좋겠다”, “미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 총격 이유가 여자 때문?”, “미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 정말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 / 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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