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퓨리’ 브래드 피트·로건 레먼 11월13일 내한 확정…내한 이유는?
영화 ‘퓨리’ 브래드 피트·로건 레먼 11월13일 내한 확정…내한 이유는?
  • 승인 2014.10.2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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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리’ 브래드 피트·로건 레먼

[SSTV l 강기산 인턴기자] 영화 ‘퓨리’ 홍보를 위해 브래드 피트와 로건 레먼 내한이 내한한다.

영화 ‘퓨리’에 출연한 브래드 피트와 로건 레먼이 다음달 13일 한국을 찾는다. 이번 내한은 브래드 피트와 로건 레먼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는 후문이다.

과거 두 주연 배우들이 한국에 왔을 당시 국내 팬들이 열렬한 환영을 보냈고 이에 대한 답례로 이번 내한을 결정했다고.

이 영화는 치열한 전쟁 한복판에서 탱크 ‘퓨리’를 이끌고 불가능의 전투로 향하는 전차부대의 이야기를 그렸다.  

극에서 브래드 피트는 뛰어난 리더십과 압도적 카리스마로 부대를 책임지는 리더 워 대디 역을 맡았다. 로건 레먼은 전차부대에 배치된 전쟁초보 신병 노먼 역을 맡는다. 

SSTV 강기산 인턴기자 sstvpress@naver.com

‘퓨리’ 브래드 피트·로건 레먼 / 사진 = 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니스튜디오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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