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양요섭 “'12시 30분' 듣기 좋은 날씨네요”
비스트 양요섭 “'12시 30분' 듣기 좋은 날씨네요”
  • 승인 2014.10.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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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트 '12시30분' 양요섭

[SSTV l 최찬혜 인턴기자] 그룹 비스트 멤버 양요섭이 신곡 ‘12시 30’분 홍보에 나섰다.

양요섭은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가 흐리고 춥고.. '12시 30분' 듣기 좋은 날씨네요. 또 들어야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이날 비스트 신곡 ‘12시30분’이 발매돼 팬들에게 신곡 감상을 독려한 것으로 보인다.

비스트는 20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미니 7집 타이틀곡 ‘12시 30분’을 발표했다. 비스트 ‘12시 30분’은 공개와 동시에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음악팬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2시 30분'은 프로듀싱팀 굿 라이프가 작곡한 곡으로 가을의 감성을 녹이는 잔잔한 선율의 발라드지만 드라마틱한 전개와 여섯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려 가성과 진성을 오가는 보컬로 비스트만의 깊이를 더했다.

 

SSTV 최찬혜 인턴기자 sstvpress@naver.com

비스트 ‘12시30분’ 사진 = 양요섭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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