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12시 30분’ 공개… 윤두준·양요섭 해맑은 웃음+엉뚱한표정


▲ 비스트 12시 30분 양요섭 윤두준

[SSTV l 최찬혜 인턴기자] 그룹 비스트가 신곡 ‘12시 30분’을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멤버 윤두준과 양요섭의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비스트의 손동운은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윤두준과 양요섭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의 해맑은 웃음, 장난기 가득한 눈빛 등 다양한 표정은 보는 이들로부터 미소를 띠게 했다.

한편 비스트는 20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미니 7집 타이틀곡 ‘12시 30분’을 발표했다. 비스트 ‘12시 30분’은 공개와 동시에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음악팬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비스트 ‘12시 30분’은 프로듀싱팀 굿 라이프가 작곡한 곡으로 가을의 감성을 녹이는 잔잔한 선율의 발라드지만 드라마틱한 전개와 비스트 각자의 개성을 살려 가성과 진성을 오가는 보컬로 자신들만의 깊이를 더했다.

SSTV 최찬혜 인턴기자 sstvpress@naver.com

비스트 12시 30분 양요섭 윤두준 사진 = 손동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