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알맹 신인답지 않은 완벽한 무대 매너 … ‘폰 인 러브’
‘인기가요’ 알맹 신인답지 않은 완벽한 무대 매너 … ‘폰 인 러브’
  • 승인 2014.10.2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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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가요 알맹

[SSTV l 최찬혜 인턴기자] ‘K팝스타’ 출신 혼성듀오 알맹이 ‘인기가요’에서 개성 넘치는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알맹은 지난 19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데뷔곡 ‘폰 인 러브(Phone in Love)’를 열창했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알맹은 지상파 첫 데뷔무대임에도 불구, 뛰어난 가창력과 귀여운 퍼포먼스로 노련한 무대 매너를 뽐냈다.

알맹 데뷔곡 '폰 인 러브'는 재치 넘치는 가사와 혼성듀오 알맹 특유의 호흡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알맹은 지난해 SBS 오디션 프로그램 ‘서바이벌 오디션-K팝스타 시즌3’를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당시 이들은 심사위원의 호평 속에 TOP6까지 오르는 등 많은 이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았다.

알맹과 함께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에일리, 틴탑, 빅스(VIXX), 송지은, 레이나, 보이프렌드, 정동하, 주니엘, 레드벨벳, 로이킴, 비투비(BTOB), 버나드박, 매드타운, 가비앤제이(GavyNJ), 조형우, 에이코어, 유니크(UINQ), 톡식(TOXIC) 등 인기가수들이 총 출연했다.

SSTV 최찬혜 인턴기자 sstvpress@naver.com

인기가요 알맹 사진 = SBS ‘인기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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