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곽재선 회장 "판교 사고 유가족, 자녀 학비될 것"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 "판교 사고 유가족, 자녀 학비될 것"
  • 승인 2014.10.2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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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

[SSTV l 온라인뉴스팀]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이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사고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곽재선 회장은 19일 오전 11시 30분께 경기도 성남 분당구청 상황실에서 박수영 경기도 행졍1부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등과 함께 판교 사고 유가족을 만났다.
 
곽 회장은 1시간여 동안 진행된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이데일리는 보상 등 판교 사고 수습에 대한 모든 권한을 사고대책본부에 위임하겠다"며 "이데일리는 물론 개인 장학재단 등을 통해 숨진 피해자의 직계 자녀 대학 학비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뜻하지 않은 불의의 사고가 발생했다. 책임 있는 언론사, 주관사로서 모든 사고 수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데일리 측은 또 사고 수습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사고대책본부에 상주 인력을 파견한다.

한편 판교 사고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이데일리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등에 대해 19일 오전 압수수색을 시행했다.

SSTV 온라인뉴스팀 sstvpress@naver.com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 /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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