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홍예서, 놀이기구 좌절한 성빈 위해 내린 결정은?
아빠 어디가 홍예서, 놀이기구 좌절한 성빈 위해 내린 결정은?
  • 승인 2014.10.19 22: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아빠 어디가 홍예서 성빈

 

[SSTV l 이현지 기자] '아빠어디가' 성빈과 홍예서가 키 때문에 놀이기구 탑승에 실패했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 19일 방송에서는 놀이공원에 간 성빈 홍예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놀이기구를 타려고 서둘러 달려갔지만 성빈과 성빈 친구 홍예서는 키가 130cm가 되지 않아 놀이기구에서 내려와야 했다.

실망한 두 사람은 자신들이 탈 수 있는 놀이기구를 찾아다녔고, 보호자를 동반해 탈 수 있는 놀이기구를 찾아냈다.

홍예서는 유독 실망한 빈이를 위해 서둘러 성동일을 데리러갔고, 제작진에게도 "빈이 아빠 찾으러 다녀올 동안 빈이 좀 지켜봐 달라"고 똑소리나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결국 홍예서는 성동일을 데려와 성빈과 함께 놀이기구에 탑승했다.    

홍예서/사진 =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 캡처

[SSTV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Copyright ⓒ SS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