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결승 조은정 아나운서, 미모+몸매에 ‘영어실력까지 대단?’
롤드컵 결승 조은정 아나운서, 미모+몸매에 ‘영어실력까지 대단?’
  • 승인 2014.10.1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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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드컵 결승 조은정 아나운서

 

[SSTV l 이현지 기자] 롤드컵 결승에 등장한 조은정 아나운서의 영어 실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팀 로얄클럽과 한국팀 삼성화이트의 2014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이 열렸다. 이날 롤드컵 결승전에서 조은정 아나운서는 현장소식을 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롤드컵 결승 뿐 아니라 지난 9월 18일 대만 타이베이 NTU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롤드컵에도 등장한 바 있다.

당시 롤드컵 생방송 중계를 맡은 온게임넷 조은정 아나운서는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뽐내며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조은정 아나운서는 청순한 외모와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조은정 아나운서는 TSM의 전 선수이자 사장인 레지날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영어 실력을 뽐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레지날두와의 인터뷰에서 승리 소감, 앞으로 경기를 남겨둔 소감 등을 질문했다. 또 마지막에는 레지날두에게서 “한국에서 만나요”란 인사를 끌어내기도 했다.

한편 조은정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롤드컵 결승 조은정 아나운서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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