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슬, ‘무한도전’ 유재석·정형돈 언급에 화제… 과거 비키니 사진 ‘눈길’
서리슬, ‘무한도전’ 유재석·정형돈 언급에 화제… 과거 비키니 사진 ‘눈길’
  • 승인 2014.10.19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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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슬

[SSTV l 이아라 기자] ‘무한도전’에서 방송인 유재석 정형돈이 부산국제영화제에 파격노출을 한 배우 서리슬에 관심을 보이자 그의 과거 비키니 사진에도 관심이 쏠렸다.

유재석과 정형돈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 어게인’ 편에서 제작진의 개입 없이 24시간을 함께 보냈다.

이날 ‘무한도전’에서 유재석과 정형돈은 즉흥 여행지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을 선택했다. 유재석은 정형돈에게 “영화 볼까? 오늘 영화 뭐 있나”라고 물었지만 정형돈은 검색을 통해 알아낸 정보와 함께 서리슬을 언급했다.

이에 방송 후 서리슬이 화제가 되자 그의 과거 비키니 사진 또한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리슬은 비키니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서리슬은 2000년 SBS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영화 ‘뻐꾸기’와 ‘우리를 위하여’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특히 그는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와 ‘러브멘토’ 등 로맨스와 멜로물에 연달아 출연한 뒤, 최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 노출로 화제를 모았다.

SSTV 이아라 기자 sstvpress@naver.com

사진 = 서리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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