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첫 방송 유쾌한 웃음… 주원·심은경 첫 대면 어땠나
'내일도 칸타빌레' 첫 방송 유쾌한 웃음… 주원·심은경 첫 대면 어땠나
  • 승인 2014.10.14 08: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내일도 칸타빌레 속 심은경과 주원

[SSTV l 김나라 기자] 배우 심은경, 주원 주연의 '내일도 칸타빌레'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첫 회는 클래식에 남다른 재능을 뽐내던 차유진(주원 분)의 어린 시절 모습과 클래식 선율로 가득한 유럽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포문을 열었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원작인 일본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원작자 니노미야 토모코)의 밝고 유쾌한 스토리를 한국인의 정서로 담아냈다. 특히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완벽남 차유진과 엉뚱 4차원걸 설내일(심은경 분)의 요란한 첫 만남은 속도감 있게 진행됐다.

차유진은 강압적인 수업과 수상만을 강요하는 교수 도강재(이병준 분)와 싸우고 난 뒤 술에 취해 집 앞에서 잠이 들었다. 그러나 그는 쓰레기로 가득한 설내일의 집에서 눈을 뜨면서 악몽 같지만 어딘지 모르게 즐겁고 유쾌한 설내일과의 인연을 시작했다.

이후 차유진은 자신과 절대 맞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설내일과 피아노 이중주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앞으로의 호흡에 기대를 더했다.

주원과 심은경의 호흡뿐 아니라 자칭 클래식계의 지드래곤인 유일락 역의 고경표는 맛깔스러운 코믹 연기로 극적 재미를 더했으며 백윤식, 예지원, 이병준, 남궁연, 안길강 등 연기파 배우들은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SSTV 김나라 기자 sstvpress@naver.com

사진 = KBS 2TV '내일도 칸타빌레' 캡처

[SSTV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Copyright ⓒ SS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STV]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