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오스트리아 소녀 “집에 가고 싶어요”…IS 대원과 결혼해 임신 ‘충격’
IS 오스트리아 소녀 “집에 가고 싶어요”…IS 대원과 결혼해 임신 ‘충격’
  • 승인 2014.10.13 11: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IS 오스트리아 소녀

[SSTV l 강기산 인턴기자] 오스트리아에서 시리아로 건너가 ‘IS’의 홍보 모델을 한 소녀들이 집으로 돌아가길 원하고 있다.

영국 ‘텔레크래프’ 등을 비롯한 복수의 외신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4월 IS에 가담하겠다며 집을 떠난 오스트리아 소녀 삼라 케시노비차와 자비나 셀라모비치가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부모에게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친구 사이로 모두 보스니아 이민자의 자녀다. 현재 IS 대원과 결혼해 임신한 상태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IS 오스트리아 소녀들의 페이스북 계정에는 부르카를 입고 소총을 든 사진을 올려 여성들에게 IS에 가담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홍보 모델 역할을 수행했다.

하지만 IS 오스트리아 소녀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오스트리아 내무부 대변인은 “이들이 떠난 이상 오스트리아에 다시 입국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선을 그었다.

IS 오스트리아 소녀 / 사진 = JTBC 방송화면캡처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Copyright ⓒ SS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