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일요일 가게 허용, 109년 만에 개혁 시도되나?
파리 일요일 가게 허용, 109년 만에 개혁 시도되나?
  • 승인 2014.10.1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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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일요일 가게 허용

파리 일요일 가게 허용, 109년 만에 개혁 시도되나?

[SSTV l 온라인뉴스팀] 프랑스 파리의 일요일 가게 운영이 109년 만에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사회당 마누엘 발스 총리는 지난 6일(현지시간) "파리와 니스 등 관광객이 몰리는 도시에 일요일 영업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일요일 가게 영업을 지난 1906년부터 법으로 금지해왔다. 하지만 프랑스를 제외한 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점차 영업을 허용하는 쪽으로 바꾸고 있다.

지난 1994년 영국이 먼저 규제를 풀어 면적 280㎡ 넘는 대형 매장만 영업시간을 제한했으며, 프랑스도 2009년 관광지구에서는 일요일에도 가게를 열 수 있게 돼 파리 샹젤리제나 라데팡스, 니스, 마르세유 등에서도 영업하는 가게가 생겨났다.

파리 일요일 가게 허용 / 사진= TV조선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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