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기내식 종류, 종교-건강 상태 등에 따른 ‘맞춤형 하늘 음식’… 살펴 보니
특별 기내식 종류, 종교-건강 상태 등에 따른 ‘맞춤형 하늘 음식’… 살펴 보니
  • 승인 2014.10.1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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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 기내식 종류(해당 기사와 무관)

[SSTV l 이아라 기자] 다양한 특별 기내식 종류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6일 외국여행에서 비행기 탑승 시 미리 준비하면 좋을 이용 팁을 공개했다.

이가운데 사전에 신청하면 받을 수 있는 특별 기내식 종류에 관심이 쏠렸다. 특별 기내식 종류는 이슬람식, 힌두교식, 유대교식 등 종교에 따른 기내식과 건강을 위한 야채식, 당뇨식, 저염식, 과일식, 저칼로리식 등의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종교적인 특별 기내식 중 유대인식은 유대교의 율법에 따라 고유의 전통 의식을 치른 후 음식을 만들며, 무슬림식은 돼지고기와 알코올을 사용하지 않는다. 또 힌두교식 특별 기내식은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전혀 쓰지 않는다.

식사 조절식으로는 저지방 저콜레스테롤식, 당뇨식, 저칼로리식, 저자극식, 글루텐 제한식, 저염식, 유당제한식 등이 있으며, 채식은 서양 채식, 엄격한 서양 채식, 힌두 인도식 채식, 엄격한 인도 채식, 동양 채식, 생 야채식 등으로 다양하게 구분된다.

특별 기내식 종류 신청은 항공기 출발 24시간 전 항공사 콜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가 비용은 없다. 다만 종류에 따라 일부 제한이 있거나 추가적인 준비 기간이 필요할 수 있으니 사전에 항공사로 문의하는 것이 좋다.

사진 = 뉴시스(해당 기사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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