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이어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삼성家 장남장녀 연달아 파경위기
이재용 이어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삼성家 장남장녀 연달아 파경위기
  • 승인 2014.10.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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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가 장녀 이부진, 장남 이재용

[SSTV l 김나라 기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남편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건희 회장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이혼 전력 역시 주목받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은 1998년 6월 대상그룹 명예회장 임창욱의 장녀 임세령 씨와 결혼했지만 지난 2009년 2월 이혼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임세령 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뒀다.

이부진 사장은 지난 1999년 당시 삼성계열사 평사원이던 임우재 부사장과 결혼식을 올렸다. 임우재 부사장은 1995년 삼성물산에 평사원으로 입사한 샐러리맨이었다. 이에 임우재 부사장을 두고 '남성판 신데렐라'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8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임우재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 소송과 함께 아들 임모 군의 친권자 지정 소송까지 낸 것으로 알려졌고, 이들은 결혼 15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게 됐다.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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