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기지 첫 여성대장 파견 ‘'아시아 최초'… 안인영 대장은 누구?
남극기지 첫 여성대장 파견 ‘'아시아 최초'… 안인영 대장은 누구?
  • 승인 2014.10.0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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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기지 첫 여성대장

[SSTV l 강기산 인턴기자] 남극과학기지가 세워진 지 28년 만에 아시아 최초로 여성대장이 파견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극기지의 시설이 남성 위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여성대장을 파견하는 것은 선진국에서도 드문 사례로 알려졌다.

지난 7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는 “남극세종과학기지 제28차 월동연구대장에 안인영 책임연구원을 선임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1988년 세종기지 출범 이후 아시아 최초로 남극기지 첫 여성대장 파견 사례다.

남극기지 첫 여성대장 안인영 연구원은 생물학자로서 1991년 남극하계연구대에 첫 여성 대원이 됐으며 이후 극지연구소 극지생물연구실장, 선임연구본부장 등을 지낸 이력을 갖고 있다.

남극기지 첫 여성대장 안인영 연구원은 앞으로 17명으로 구성된 월동연구대를 이끌고 11월24일 출국해 남극세종과학기지에서 1년간 상주하면서 기지 운영과 연구 활동을 할 예정이다.

남극기지 첫 여성대장 / 사진 = YTN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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