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나다 FTA, 박근혜 대통령 "협력잠재력 극대화 동력"
한·캐나다 FTA, 박근혜 대통령 "협력잠재력 극대화 동력"
  • 승인 2014.09.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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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 FTA, 박근혜 대통령 "협력잠재력 극대화 동력"

[SSTV l 온라인뉴스팀] 캐나다를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에 서명하게 될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은 양국 간 협력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현지시각) 캐나다 총독 관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두 나라는 긴밀한 협력 파트너이자 기본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로서 상호 번영은 물론 국제 평화와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큰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곳 총독 관저는 많은 외국 정상들이 캐나다와의 우정을 나누고 협력을 다짐했던 자리로 안다"며 "오늘 이 자리도 한국과 캐나다 양국 관계의 새로운 50년을 여는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존스턴 총독은 환영사에서 "한국에서 저를 맞아주셨던 것처럼 저도 대통령님을 정말 기쁘고 반가운 마음으로 환영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캐나다 국빈방문에 적극적인 환영의 마음을 나타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캐나다 국빈방문 사흘째인 22일 스티븐 하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캐나다 FTA 협정 서명식에 참석한다.

한·캐나다 FTA / 사진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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