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슈 이하성 한국 첫 금메달, “관중 함성에 좋은 결과… 다른 선수들도 金땄으면”
우슈 이하성 한국 첫 금메달, “관중 함성에 좋은 결과… 다른 선수들도 金땄으면”
  • 승인 2014.09.2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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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슈 이하성 한국 첫 금메달

[SSTV l 이현지 기자]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 선수단 중 첫 금메달을 딴 우슈 국가대표 이하성이 소감을 밝혔다.

이하성은 20일 오전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우슈 남자장권에서 총점 9.71점을 받아 한국 선수단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이하성은 동작질량과 난이도에서 각각 만점인 5.0점과 2.0점을 획득했고 연기력에서 2.71점을 기록했다. 

이하성운 경기 후 “다른 선수들도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다”라며 “많은 관중이 응원을 해줘서 큰 힘이 됐다. 그 덕분에 더욱 잘할 수 있었다. 고난이도의 동작을 모두 성공시켰을 때 기분이 좋았다. 금메달은 정말 상상도 못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국 첫 금메달을 딴 우슈 김성주는 “외국 경기장은 환호가 굉장히 적다. 그런데 오늘은 많은 함성과 응원이 있어서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라고 관중들의 응원에 감사함을 전했다.

또 이하성은 “아직도 통증이 있다. 계속 치료 중이다. 후유증이 있지만 좋아지고 있다”라고 무릎 부상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우슈에는 총 15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우슈 이하성 한국 첫 금메달/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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