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회 첫 금메달, 여자 10m 공기권총… ‘한국은 메달권 진입 실패’
중국 대회 첫 금메달, 여자 10m 공기권총… ‘한국은 메달권 진입 실패’
  • 승인 2014.09.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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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대회 첫 금메달

[SSTV l 이현지 기자] 중국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가져갔다. 

김장미(22.우리은행)~정지혜(25.부산시청)~오민경(28.IBK)은 20일 오전 인천 옥련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예선에서 합계 1140점을 쏴 4위에 머물렀다.

단체전은 사수 3명의 예선전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김장미와 정지혜가 나란히 384점씩 기록했지만 오민경이 372점으로 부진했다.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의 영광은 1146점을 쏜 중국에게 돌아갔다. 이어 대만이 1141점, 몽골이 1140점으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몽골은 한국과 같은 1140점을 쐈지만 표적의 가운데를 더 많이 쏴 한국을 제쳤다. 몽골이 35개, 한국이 29개를 쐈다.

그러나 김장미와 정지혜가 예선에서 나란히 1~2위를 기록해 상위 8명이 치르는 결선에 진출해 금메달을 노린다. 결선은 이어 열린다.

중국 대회 첫 금메달/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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