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4년연속 600만 관중 돌파...최고 관중 구단은?
프로야구 4년연속 600만 관중 돌파...최고 관중 구단은?
  • 승인 2014.09.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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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야구 4년 연속 600만 관중 돌파. 야구팬들로 가득찬 잠실야구장

[SSTV l 이제나 인턴기자] 프로야구가 4년 연속 600만 관중 돌파에 성공했다. 올 시즌 가장 많은 팬들을 끌어온 구단은 잠실을 안방으로 사용하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로 밝혀졌다.

전날까지 누적관중 599만3256명을 기록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는 14일 잠실(LG-삼성)과 사직(롯데-두산), 대전(한화-KIA), 문학(SK-NC)에서 열린 4경기를 통해 600만 관중을 넘어섰다.

525경기 만에 세운 기록으로 이는 역대 3번째 최소 경기다.

가장 많은 관중을 끌어모은 구단은 잠실을 안방으로 사용하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차지했다.

LG는 전날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하는 등 총 57경기에서 103만7107명의 관중을 불러모았다. 두산이 58경기 103만1878명으로 뒤를 이었다. 평균관중은 LG가 1만8195명, 두산이 1만7791명이다.

새 구장을 지은 KIA 타이거즈는 42%의 관중 증가율로 이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삼성과 롯데 자이언츠는 9개 구장 중 8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KIA는 원정경기에서 가장 많은 10경기 매진을 선보이며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한국시리즈 직행 및 포스트시즌 막차 싸움이 아직 진행 중인 만큼 남은 경기에서도 팬들의 몰릴 것으로 기대했다.

사진 = 뉴시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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