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새바람 일으킨다!'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
'프로배구 새바람 일으킨다!'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
  • 승인 2014.09.1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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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

[SSTV l 원다혜 인턴기자] '프로배구에 새바람을 일으킨다!'. 프로배구 신인선수들이 오리엔테이션에서 각오를 다졌다.

한국배구연맹(총재 구자준)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14-2015 시즌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지난 11일 열린 2014-2015 시즌 V리그 남녀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남자 28명, 여자 19명 중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이재영(흥국생명), 이다영(현대건설)을 제외한 45명이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다.

오리엔테이션은 부정방지, 프로리그 선수제도, 미디어 노출 및 효과적인 활용법 등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선배와의 만남 시간에는 현대캐피탈 최태웅과 한국도로공사 정대영이 후배들에게 몸 관리 비법과 슬럼프 극복 노하우 등을 전했다.

프로 최초 MVP 그랜드슬램(정규리그, 챔프전, 올스타전, 컵대회)을 달성한 바 있는 정대영은 “선수들이 책임감을 갖고 운동했으면 좋겠다. 나를 보면서 오래오래 운동하겠다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태웅은 “실력보다 중요한 것은 인성이고, 인성을 바탕으로 성심을 다해 배구를 하고 매사 집중력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운동을 하며 나와 한 번도 타협하지 않았다. 후배들도 그런 마음으로 운동했으면 좋겠다”고 충고했다.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선수들은 26일까지 선수등록을 하며 다음달 18일 개막하는 2014-2015 V리그에 프로선수로 첫 출전하게 된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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