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김효주 우승, 일본 언론 “샛별 김효주가 캐리 웹 꺾었다… 신구 대결에서 승리”
19세 김효주 우승, 일본 언론 “샛별 김효주가 캐리 웹 꺾었다… 신구 대결에서 승리”
  • 승인 2014.09.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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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세 김효주 우승

19세 김효주 우승, 일본 언론 “샛별 김효주가 캐리 웹 꺾었다… 신구 대결에서 승리”

[SSTV l 이영실 인턴기자] 일본 언론이 19세 김효주(롯데) 우승 소식을 전했다.

김효주는 15일(한국시각) 프랑스 에비앙 르뱅 에비앙 마스터스GC(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4라운드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해 캐리 웹(41·10언더파 274타)을 1타차로 따돌리고 역전 우승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김효주는 향후 5년간 LPGA 투어 풀시드권을 확보하게 됐다. 또 우승 상금으로 48만7500달러(약 5억417만원)를 획득했다.

이에 일본 스포츠 전문매체 ‘산케이스포츠’는 경기 후 “19세 샛별 김효주가 마지막 18번 홀에서 5미터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오른쪽 주먹을 힘차게 쥐었다. 메이저 통산 8승이 눈앞이었던 캐리 웹(39·호주)은 파 퍼트에 실패했다. 신구 대결은 김효주 승리로 끝났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김효주는 1라운드에서 메이저 대회 최소타 61타를 작성한 기세로 최종 라운드서 버디를 5개 잡아냈다”며 “훤칠한 체격의 김효주는 ‘정확도에 자신 있다’는 말처럼 날카로운 샷을 여러 차례 연출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효주는 지난 2012년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치운 인재”라고 덧붙였다. 당시 16세였던 김효주는 아마추어 신분으로 일본 무대에서 우승하며 최연소 우승을 기록했다.

19세 김효주 우승 / 사진 =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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