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축구대표감독, 내달 10일 파라과이전 데뷔전
슈틸리케 축구대표감독, 내달 10일 파라과이전 데뷔전
  • 승인 2014.09.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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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틸리케 감독이 이끌 축구 국가대표팀

[SSTV l 이제나 인턴기자]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사령탐으로 영입된 슈틸리케 감독이 오는 10월 10일 파라과이와 A매치를 통해 국가대표 감독 데뷔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KFA)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10월과 11월 A매치 일정이 확정했다.

축구협회는 오는 10월 파라과이, 코스타리카와 국내친선경기를 치르고 11월에는 요르단, 이란과의 원정 친선경기를 개최하기로 각 국 축구협회와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파라과이는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47위로 전통적인 남미의 강호다. 뛰어난 개인기와 견고한 수비 조직력을 자랑한다. 한국(57위)은 파라과이와 5번 맞붙어 1승3무1패로 팽팽하게 맞섰다.

특히, 10월1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은 울리 슈틸리케 한국대표팀 신임 감독의 데뷔전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은 나흘뒤인 14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북중미의 다크호스’ 코스타리카와 맞붙는다.

FIFA 랭킹 15위인 코스타리카는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우루과이, 이탈리아, 잉글랜드와 함께 죽음의 조에 속했지만 2승1무라는 성적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다크호스로 주목받은 바 있다.

 

FIFA랭킹 15위인 코스타리카는 2014브라질월드컵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8강까지 진출했다. 상대전적에서는 한국이 3승2무2패로 근소하게 앞서있다.

11월에는 내년 1월 호주에서 개최되는 2015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대비한 중동 원정 2연전이 펼쳐진다.

14일에는 요르단 암만에서 요르단(56위)과 경기를 갖고 18일에는 이란 테헤란에서 이란(48위)과 격돌한다.

한국은 요르단과의 상대전적에서 2승2무로 크게 앞서있지만 이란에는 9승7무11패로 뒤져 있다. 특히 그동안 이란 테헤란 원정에서 기록한 2무3패의 부진을 딛고 첫 승리에 도전한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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