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배성재·박문성 '한-말레이전' 환상호흡…아시안게임 중계 포문 열다
SBS 배성재·박문성 '한-말레이전' 환상호흡…아시안게임 중계 포문 열다
  • 승인 2014.09.1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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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l 강기산 인턴기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중계방송을 맡은 SBS 박문성 해설위원과 배성재 아나운서 콤비가 '환상 해설'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A조 예선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중계방송에서 박문성 위원과 배성재 캐스터가 첫 호흡을 맞췄다.

‘2012년 런던 올림픽’과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방송을 비롯해, ‘SBS 풋볼 매거진 골’에서 명쾌하고 전문적인 해설로 축구팬의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은 이날 ‘대한민국-말레이시아’ 전에서 속사포 같은 해설로 많은 시청자에 호평을 받았다.

특히, 박문성은 대한민국이 말레이시아에 1대 0으로 앞선 전반 상황에서 “플레이에 꼭짓점이 보이지 않는다. 오늘 경기는 좋은 경기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날카로운 지적을 했다. 이후 후반전에 김신욱의 추가골과 김승대의 마무리 골이 터지자 박문성은 “선수들이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전술이다”라고 말하며 우리 선수들을 칭찬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이날 경기에 앞서 인천 문학경기장 그라운드에서 오프닝을 촬영했다. 배성재 캐스터는 자신의 트위터에 “경기장에서 자주 만나요~ 날이면 날마다 개최국이 아닙니다”라는 재치 있는 멘트와 함께 개최국에서 중계방송하는데 대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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