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김효주 우승, ESPN “10대 김효주, 메이저 대회 역사 만들었다” 극찬
19세 김효주 우승, ESPN “10대 김효주, 메이저 대회 역사 만들었다” 극찬
  • 승인 2014.09.1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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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김효주 우승

19세 김효주 우승, ESPN “10대 김효주, 메이저 대회 역사 만들었다” 극찬

[SSTV l 이영실 인턴기자] LPGA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19세 김효주(롯데)에 대해 해외 언론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효주는 15일(한국시각) 프랑스 에비앙 르뱅 에비앙 마스터스GC(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4라운드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해 캐리 웹(41·10언더파 274타)을 1타차로 따돌리고 역전 우승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김효주는 향후 5년간 LPGA 투어 풀시드권을 확보하게 됐다. 또 우승 상금으로 48만7500달러(약 5억417만원)를 획득했다.

이에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경기가 끝난 후 “10대 김효주가 이미 메이저 최저타인 61타로 메이저 대회 역사를 만들었다”며 “특히 베테랑 캐리 웹을 상대로 18번 홀 단 한 샷으로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으며 19세2개월로 메이저 대회 3번째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고 전했다.

19세 김효주 우승 / 사진 =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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