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골 일본 반응 “수비라인 무너뜨린 폭풍 드리블”…어땠길래?
이승우 골 일본 반응 “수비라인 무너뜨린 폭풍 드리블”…어땠길래?
  • 승인 2014.09.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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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우 골 일본 반응

이승우 골 일본 반응 “수비라인 무너뜨린 폭풍 드리블”…어땠길래?

[SSTV l 이영실 인턴기자] 이승우(16·FC 바르셀로나 후베닐 A)가 2골을 기록한 가운데 그의 활약에 일본 반응이 뜨겁다.

한국은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각) 태국 방콕 라자망가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8강전에서 이승우의 2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서 전반 41분 선제골을 성공시킨 이승우는 후반 2분 중앙선 부근에서 골을 잡은 뒤 폭풍 돌파를 선보였다. 일본 수비수 세 명이 이승우를 막기 위해 따라붙었지만 이승우는 거침없이 골문을 향해 질주했고 일본 골키퍼까지 제친 뒤 가볍게 골대로 공을 밀어 넣어 추가득점에 성공했다.

이에 일본 축구전문 매체 게키사카는 경기가 끝난 후 “일본이 경기 주도권을 잡고도 ‘한국의 메시’라고 불리는 이승우에게 2골을 허용하며 패배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매체는 후반 2분 터진 이승우의 추가골에 대해 “하프라인에서 공을 받은 이승우가 일본의 수비라인을 비웃듯이 드리블로 돌파한 뒤 추가골을 기록했다”며 “이승우는 50미터를 드리블로 돌파하는 슈퍼골을 터뜨렸다”고 설명했다.

AFC U-16 4강에 진출한 한국은 오는 17일 방콕 라자망가라 국립경기장에서 시리아와 우즈베키스탄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승우 골, 일본 반응 / 사진 = SBS 뉴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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