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골 일본 반응 “한국의 메시에 당했다” 극찬 … 정작 본인은 “동료들 고마워”
이승우 골 일본 반응 “한국의 메시에 당했다” 극찬 … 정작 본인은 “동료들 고마워”
  • 승인 2014.09.1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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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우 골 일본 반응

이승우 골 일본 반응 “한국의 메시에 당했다” 극찬 … 정작 본인은 “동료들 고마워”

[SSTV l 이영실 인턴기자] 이승우(16·FC 바르셀로나 후베닐 A)가 2골을 기록한 일본전 소감을 전했다.

한국은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각) 태국 방콕 라자망가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8강전에서 이승우의 2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승우는 경기 후 자신의 트위터에 “8강 일본전 2-0 승리 정말 기쁘다. 준결승 진출!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뛰어준 동료들 고맙고 준결승 준비 잘합시다”라는 글을 올리며 승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승우는 전반 41분 선제골을 만들어냈고 이어 후반 2분 추가골을 성공하며 맹활약을 펼쳐 한국 승리를 주도했다.

이에 대해 일본 반응도 뜨겁다. 일본 축구전문 매체 게키사카는 “일본이 경기 주도권을 잡고도 ‘한국의 메시’라고 불리는 이승우에게 2골을 허용하며 패배했다”고 보도했다.

게키사카는 “이겨야 청소년월드컵에 진출할 수 있었던 상황에서 영원한 라이벌 한국을 만났다”며 “일본은 경기 초반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그러나 전반 42분 김정민의 패스를 받은 이승우가 먼저 골을 넣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후반 2분, 하프라인에서 공을 받은 이승우가 일본의 수비라인을 비웃듯이 드리블로 돌파한 뒤 추가골을 기록했다”며 “이승우는 50미터를 드리블로 돌파하는 슈퍼골을 터뜨렸다”고 덧붙였다.

AFC U-16 4강에 진출한 한국은 오는 17일 방콕 라자망가라 국립경기장에서 시리아와 우즈베키스탄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승우 골, 일본 반응 /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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