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김효주 우승, 상금이 무려 ‘5억’… “엄마 가방 사드릴 것” 센스 만점 소감
19세 김효주 우승, 상금이 무려 ‘5억’… “엄마 가방 사드릴 것” 센스 만점 소감
  • 승인 2014.09.1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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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세 김효주 우승

19세 김효주 우승, 상금이 무려 ‘5억’… “엄마 가방 사드릴 것” 센스 만점 소감

[SSTV l 이영실 인턴기자] LPGA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19세 김효주(롯데)가 우승 상금에 대해 언급했다.

김효주는 15일(한국시각) 프랑스 에비앙 르뱅 에비앙 마스터스GC(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4라운드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해 캐리 웹(41·10언더파 274타)을 1타차로 따돌리고 역전 우승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김효주는 향후 5년간 LPGA 투어 풀시드권을 확보하게 됐다. 또 우승 상금으로 48만7500달러(약 5억417만원)를 획득했다.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김효주는 “우승 상금으로 일단 엄마에게 줄 가방을 선물하고 나머지는 아버지에게 맡기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미국 진출에 대해 김효주는 “체력적인 문제로 당장 미국에 진출하진 않을 것 같다. 올 시즌은 국내 무대에 집중하고 체력을 보완해 내년 시즌을 노리겠다”고 말했다.

19세 김효주 우승 / 사진 =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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