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김효주 우승,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 ‘쾌거’…그는 누구?
19세 김효주 우승,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 ‘쾌거’…그는 누구?
  • 승인 2014.09.15 11: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9세 김효주 우승

19세 김효주 우승,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 ‘쾌거’…그는 누구?

[SSTV l 이영실 인턴기자] LPGA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19세 김효주(롯데)가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여자 골프 무대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김효주는 15일(한국시각) 프랑스 에비앙 르뱅 에비앙 마스터스GC(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4라운드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해 캐리 웹(41·10언더파 274타)을 1타차로 따돌리고 역전 우승했다.

6살 때 골프를 처음 시작한 김효주는 초등학교 6학년 때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되며 일찌감치 재능을 인정받았다. 중학교 3학년이던 2010년 처음 태극마크를 달아 2012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12년 10월 프로로 전향한 김효주는 12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에서 프로 데뷔 최단기간(2개월11일) 우승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 올 시즌 KLPGA 투어 한국여자오픈(6월)·금호타이어여자오픈(7월)·한화금융클래식(7월)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해 상금과 대상 포인트, 다승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며 향후 5년간 LPGA투어 풀시드권을 확보하게 됐다. 또 우승 상금으로 48만7500달러(약 5억417만원)를 획득했다.

19세 김효주 우승 / 사진 = AP 뉴시스

[SSTV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Copyright ⓒ SS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