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카오 데뷔 소감 "맨유의 레전드가 되고파"
팔카오 데뷔 소감 "맨유의 레전드가 되고파"
  • 승인 2014.09.1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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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l 온라인뉴스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데뷔전을 치른 라다멜 팔카오(28)가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맨유는 15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과의 경기에서 앙헬 디 마리아, 달레이 블린트, 안데르 에레라 등 신입생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4-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완벽한 몸 상태가 아닌 팔카오는 선발 명단이 아닌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결국 후반 22분 후안 마타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으며 홈 팬들에게 첫 인사를 했다. 팔카오는 후반 39분 블린트의 중거리 슈팅이 그린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문전으로 쇄도해 감각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그린의 슈퍼세이브에 막혀 데뷔골은 만들지 못했다.

 

데뷔전은 치른 팔카오는 경기 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나는 이곳에서 싸울 것이고, 맨유에서 오랜 시간 경기를 하고 싶다"라며 "나는 맨유에 족적을 남기고 싶다. 나는 이 클럽의 레전드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전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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