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찬 |
[SSTV l 이영실 인턴기자] 김주찬이 타구에 맞은 부상 후유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NC와의 홈경기에 김주찬 대신 신종길을 1번 타순에 배치했다.
기존에 1번 타자로 나섰던 김주찬은 지난 10일 광주 롯데전에서 자신이 친 타구에 왼쪽 정강이를 맞은 뒤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이날 1번 타자로 나선 신종길은 5월 17일 광주 삼성전 이후 두 번째 톱타자 출전이다.
SSTV 이영실 기자 sstvpress@naver.com
사진 =뉴시스/ 김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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