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수르 망갈라 영입 추진

망갈라 영입 추진 만수르, 눈부신 미모의 두 부인 화제 …'대박'

[SSTV l 이영실 인턴기자] 맨시티의 망갈라 영입 추진 소식에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에 관심이 높은 가운데 만수르 부인들도 화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10일(현지시각) "맨시티가 중앙수비수 엘리퀴엠 망갈라 영입을 준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올 여름 빈센트 콤파니의 파트너로 망갈라를 선택했다. 맨시티는 만수르 구단주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망갈라 영입에 3200만 파운드(약 554억 원)를 제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만수르의 망갈라 영입 추진 소식에 가족들도 관심의 대상에 올랐다. 만수르는 일부다처제를 허용하는 문화 속 두 명의 부인과 결혼했으며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로 알려졌다. 특히 만수르 부인들은 외모 역시 빼어나 더욱 더 눈길을 끌고 있다.

SSTV 이영실 기자 sstvpress@naver.com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 만수르 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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