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밀 인펀트·토들러 프리미엄 리뉴얼도
정식품은 베지밀 킨더랜드 프리미엄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베지밀 킨더랜드 프리미엄'은 하루 2팩으로 성장기 유아의 평균 영양 섭취량 중 칼륨과 철분의 부족분을 보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초유 유래 성장 특허물질인 CBP를 12mg, 장내환경개선 특허물질인 nF1 유산균 배양물을 함유했다.
또한, 영유아식 '베지밀 인펀트 프리미엄', '베지밀 토들러 프리미엄'을 리뉴얼했다. 기존 제품 대비 DHA+EPA 성분 함량을 2배 강화하고 영양성분을 직관적으로 표기했다.
정식품 관계자는 “식물성 단백질을 기초로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성분을 빈틈없이 설계한 베지밀 영유아식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전했다.
[뉴스인사이드 조민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