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꾸안꾸 공항패션의 정석 ‘미소년 교과서’
TWS, 꾸안꾸 공항패션의 정석 ‘미소년 교과서’
  • 승인 2024.08.0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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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린느 코리아
사진=셀린느 코리아

그룹 TWS(투어스)가 소년미 넘치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6일, 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는 해외 일정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TWS 멤버들은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싱그러운 비주얼로 공항을 빛냈다. 신유는 클래식 피케 티셔츠와 메신저 백을 매치해 훈훈한 스타일링을 완성했고, 도훈은 트랙 수트 재킷을 감각적으로 소화했으며, 영재는 루즈핏 라커빌리 셔츠로 풋풋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진은 스트라이프 셔츠의 스타일링으로 센스 있는 룩을 선보였고, 지훈은 블랙 앤 화이트 티셔츠를 착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경민은 트렌디한 무드의 럭비 셔츠를 착용해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여기에 멤버 모두 다양한 셀린느의 데님 팬츠와 스니커즈를 함께 착용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TWS가 착용한 공항패션 아이템은 셀린느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에디 슬리먼의 셀린느 옴므 컬렉션 룩으로, 멤버 모두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으로 각자의 개성을 한껏 드러냈다.

[뉴스인사이드 이정은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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