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V l 김숙현 기자] ‘도희야’가 영화관뿐만 아니라 안방극장 관객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
영화 ‘도희야’(감독 정주리) 배급사 무비꼴라쥬는 “‘도희야’가 19일부터 IPTV, 디지털 케이블, 위성, 온라인, 모바일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시자갛ㄴ다”고 밝혔다.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섹션에 공식 초청된 ‘도희야’는 정주리 감독의 신선한 연출력과 배두나 김새론 송새벽 등 배우들의 놀라운 연기로 국내는 물론 외신의 열렬한 찬사와 극찬을 받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도희야’는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벌이는 소녀 도희(김새론 분)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드라마를 그린 영화로 지난 5월 22일 개봉했다.
SSTV 김숙현 기자 sstvpress@naver.com
사진 = 무비꼴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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