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뮤지엄, ‘퀸즈 컬렉션’ 전 개최
이랜드뮤지엄, ‘퀸즈 컬렉션’ 전 개최
  • 승인 2024.07.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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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로열 패밀리의 소장품 등 전시

이랜드뮤지엄(대표 한우석)과 이월드(대표 이수원)의 파인 주얼리 브랜드 '더그레이스런던'(THE GRACE LONDON)이 현대백화점과 함께 ‘퀸즈 컬렉션(QUEENS COLLECTION)’ 브리티시 로열 특별전을 연다.

 메리 여왕이 에드워드 8세(윈저공)에게 선물한 담배 케이스.[사진=이랜드]

이번 전시는 13일부터 8월 20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무료로 공개된다. 

이랜드뮤지엄이 보유한 50만여점의 소장품 중 영국 왕실 역사 속 여왕과 로열 패밀리 관련 소장품 80여 점이 국내 최초로 전시된다. 엘리자베스 2세와 마거릿 공주, 빅토리아 여왕, 엘리자베스 1세 ,윈저 공 부부, 다이애나 비 관련 컬렉션을 볼 수 있다.

‘잉글리시 로즈’로 불리는 다이애나 비가 ’세기의 결혼식’에서 착용한 웨딩 베일과 1992년 방한 당시 착용했던 버건디 로즈 드레스도 공개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파인 주얼리 브랜드 '더그레이스런던(THE GRACE LONDON)’이 영국 왕실 헤리티지를 모티브로 한 하이주얼리를 함께 선보여 그 의미를 더한다.

다이애나 비에 대한 헌정인 75캐럿 옐로우 다이아몬드 목걸이, 영국 왕실에게 보내는 찬사를 담은 100캐럿 블루&화이트 다이아몬드 티아라 등의 실물을 볼 수 있다.

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더그레이스런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협업해 브리티시 로열 콘텐츠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특별 전시”라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은현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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