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노인종합복지관 저소득 어르신께 690인분 전달
bhc그룹은 서울강동노인종합복지관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찾아 복달임 삼계탕 690인분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음식은 bhc그룹이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에 계절 메뉴 '큰맘영양삼계탕'의 밀키트 제품이다.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원기를 회복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나눔 행사를 기획했다.
문상만 bhc 가맹사업본부장은 "무더위에 지치셨을 어르신들이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bhc 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후원은 지난 22년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조민선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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